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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랜선연애 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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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꾸팡 작성일19-11-08 20:53 조회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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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렸을 때만 해도 돈까스 먹는 게 축제 같은 분위기였는데 그런 느낌이 사라진지 너무 오래됐네여.

    그냥 한량 한 명 길 가다 분식집에만 가도 맛있는 돈까스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지금.

    수제 돈까스 타이틀 내걸고 돈까스 전문점으로 유명한 곳들 가봐야 맛있긴 해도 이상하게 에전만큼은 아니져.

    토욜 낮에 동네 퓨전 일식집에 가서 오랜만에 돈까스를 먹었슴당.

    절대로 돈까스 맛집이나 전문점이 아니고여~ 가격도 아주 저렴한 곳이에요.

    그릇에 담겨 나오는 것 만큼은 정성이 어린 흔한 곳입니다.

    1> 돼지 까스님이 아예 썰어져 나오네여. 아이고 편해~

    2> 샐러드가 아주 풍성하고 훌륭했습니다.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는 돈까스에 살짝 뿌려져 나오는데 이건 왜 이렇게 한 건지? ㅋ

    3> 밥이 아주 고슬고슬하니 맛있더라고요. 이건 정말 나이스했습니다~!

    4> 썰어져 나오니까 편하게 한 점 냠냠~ 튀김옷은 요새 어느 집에 가나 웬만큼 다 바삭바삭하니까 딱 그 정도?

    5> 가쓰오부시 국물 맛의 우동까지 함께. 돈까스랑 우동의 궁합 좋지여~

    돈까스가 이제는 너무 평준화 돼서 완전히 더 맛있다라는 곳을 보긴 힘들어요. 어렸을 때 생각하면 배가 부른 소리이지요~ 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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